안녕하세요! 오늘은 강릉여행 2탄 숙소 & 카페 소개입니다 :) 호텔은 어딜가나 똑같은 구조라 재미가 없지만, 해변가 주변이라 바다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있고! 에어비앤비는 뷰는 없지만, 호스트의 취향에 따라 숙소가 예쁘게 꾸며져 있다는 점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에어비앤비에서 묵기로 했어요ㅎㅎ 그중에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곳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당~! '하우스 올디너리(House ordinary)' '하우스 올디너리'는 에어비앤비에서 딱 보자마자 여기다!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>< 음료가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좋은 뷰 덕분에 맛있게 느껴졌답니다ㅎㅎㅎ 적당한 맛의(?) 음료에 아름다운 뷰를 즐기러 한번쯤 방문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! (저는 솔직한 리뷰를 적거든요..